26일 고제와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고제는 지난 22일 513만주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면서 크라운제가 오너 2세인 윤기훈씨와 가수 태진아가 참여했다.
개인 자격으로 참여한 고제 제3자 유증에는 CMH홀딩스(66만4652주)를 제외하면 크라운제가 오너 2세인 윤씨가 30만2114주로 가장 많이 참여했다.
또한 가수 태진아로 유명한 조방헌씨도 24만1691주를 참여해 비교적 많은 지분을 배정 받았다.
특히 이들이 참여한 고제 유상증자 지분은 대부분 1년 보호예수로 묶여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투자목적이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고제 관계자는 "크라운제과 오너 2세와 태진아씨의 지분참여는 현 최고 경영진과 친분 관계로 참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크라운제과의 경우 기능성 식품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내부적으로 시장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