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6일 오전 10시 5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아카넷티브이는 디지털 데이터방송업체로 양방향서비스를 추구하는 회사다. 조광ILI가 7.4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아카넷티브이측은 전해왔다.
아카넷티브이 박성일 경영관리실장은 "지난해 한때 프리보드시장을 거쳐 코스닥으로 갈지 검토한 적도 있다"며 "다만 아직 어떠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회사 경영진은 내년 상반기 상장을 추진한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아카넷티브이 지분구조를 살펴보면 서한영 아카넷티브이 사장(29%)이 최대주주인 가운데 일본계 펀드, 조광ILI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일본쪽으로부터 할증발행한 투자금이 상당부분 유입되며 아카넷티브이는 기존 벤처로부터 투자받은 부분을 소각시켰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