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3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전날보다 1.17% 내린 3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도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27% 하락한 6180원을 기록중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모두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근호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어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며 “올들어 최고가를 기록, 항공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유류할증료 인하라는 것은 유가가 과거 1개월 평균 유가가 떨어졌다는 것"이라며 "(항공사의)수익성 측면에서 보면 호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현물 시장가가 낮아짐에 따라 3월 1일 발권분부터 유류할증료가 노선별로 1~9달러 인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