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23일 ‘2007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될 컨셉카 '익시드'(ex_cee’d)의 사진을 공개했다.
컨셉카 'ex_cee’d'의 스타일링에는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이자 기아차의 디자인 총괄 책임자인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참여하여 앞으로 전개될 기아차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씨드 3도어 해치백을 기반으로 제작된 컨셉카 'ex_cee’d'의 가장 큰 외관적 특징은 소프트탑 컨버터블이라는 점이다. 도전적이고 역동성이 느껴지는 전면부, 세련된 흰색 바디와 초콜릿색 소프트탑은 투톤 가죽 소재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기아차 CDO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소프트탑 컨버터블이 다시 부활할 것이다. 소프트탑 컨버터블이야말로 하드탑 컨버터블 즉 메탈 소재를 사용한 컨버터블보다 맑은 공기를 가르며 운전하는 즐거움을 진정으로 느끼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