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 관계자는 "1월의 경우 선물환이나 옵션 등 헤지 물량이 50억달러가 넘었다"며 "그러나 2월에 들어서는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등 기업들이 환율 반등 분위기를 수용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물론 주력 조선업체들의 수주가 연초 계절적인 영향 등으로 숨을 고르고, 일부 증권사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수주량이 정점에서 내려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조선업체 수주 동향을 좀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지난 12월 910원대로 급락한 이후 반등세를 지속, 930원 수준에서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