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J의 급격한 금리인상 가능성 희박해짐과 1월 미 CPI가 예상치를 상회해 밤사이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강세. 이날 BOJ는 기준 금리를 연 0.5%로 25 bp 인상했으나, 당분간 금리인상이 불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여전한 금리차로 캐리트레이딩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으로 엔화 약세. 1월 미 CPI는 0.2% 상승, core CPI도 0.3% 상승. 달러/엔은 121.18엔까지 상승한 후 120.97엔에, 유로/달러는 1.3109달러까지 하락한 후 1.3136달러에 마감.
- 전일 BOJ는 연0.5%로 25bp로 기준금리 인상. 시기상 3월 결산과 7월 참의원 선거를 고려할 때 상반기내 금리인상 기회는 2월이 마지막이었으며 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 추후 BOJ는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하겠으나 그 시기는 하반기 이후로 추가 인상 시기는 미뤄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당분간 달러/엔에 하방 경직성 제공해 줄 것. 하지만 하반기 이후 경기 상황을 확인하며 금리인상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점차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됨.
- STX조선은 전일 LNG탱커 4척을 10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힘. 한편 지난 달 조선 수주량 부분에서 중국이 우리 조선업을 추월한 것으로 조사됨. 하지만 세계적인 조선업 호황 분위기 속에 수주량은 급감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올해도 환시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됨.
- BOJ 이벤트 확인과 함께 이번 달 FOMC가 없는 만큼 2월 달러/엔은 별 다른 재료가 없어 변동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임. 당분간 BOJ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달러/엔은 상승 흐름을 나타내겠으나 저항선인 122엔 돌파는 쉽지 않을 것. 금일은 일 무역수지와 재닛 옐런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연설, ECB운영이사회 회의 대기.
- 달러/원도 불확실성 해소와 달러/엔의 재반등으로 대외변수는 상승에 우호적이며, 기업들의 주총과 함께 3,4월 외국인 배당 송금 수요 등을 고려할 때 940원 진입 가능성 있음. 하지만 월말을 앞둔 네고 부담 등을 고려할 때 930원대 박스권 돌파가 쉽지만은 않을 것.
- 금일은 불확실성 해소 후 서울 환시의 방향성 설정을 주목하며, 940원 진입 시도가 예상됨.
- NDF종가: 939.75/940.50 H-940.25 L-939.50
- 예상범위: 936원~942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