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약세로 출발한 닛케이 평균주가가 보합권 등락을 거친 이후 일본은행(BOJ)의 금리인상 결정을 둘러싸고 급격한 하락과 반등을 거친 후 결국 소폭 약세 마감한 반면, 토픽스(TOPIX)는 상승 마감했다.
21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25.91엔, 0.14% 내린 1만7913.21엔을 기록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7896.60엔 약세로 출발한 이후 오전 중 1만7960선까지 반등했다가 다시 보합권으로 수렴했다. 오후들어 재차 상승시도를 나타내던 지수는 후쿠이 총재가 금리인상안을 제출했다는 보도에 따라 신속하게 약세로 전환, 한대 1만7850.09엔까지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정착 일본은행이 금리인상 결정을 발표하자 주요 이벤트가 무리없이 지나갔다는 안도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가 다시 1만7950선까지 반등했가 막판 매물을 맞고 소폭 약세로 마감했다.
토픽스는 사흘째 상승하면서 다시 한번 지난 해 4월 7일 기록한 1783.72엔을 돌파, 1991년 11월 15일 이후 15년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