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에 정통한 관계자는 21일 '작년 실적 대폭 호전설'과 관련, "지난해 전반적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돼 모든 실적에서 양호한 성적이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1일 14시 2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05년의 경우 영업이익은 흑자였으나 경상손실과 순손실로 인해 적자였다"며 "하지만 지난해에는 영업이익도 늘어난 가운데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된 이유로는 LCD와 PDP등 디지털TV 생산량 확대로 인한 필름콘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올해에는 IPTV 상용화에 따른 추가 실적개선도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호전자는 다음주 중으로 실적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