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닛케이 평균주가가 1만8000선에 접근하면서 현선물 시장 모두 고점 경계감을 나타낸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시장은 어느 쪽으로도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 됐다.
전날 미국 증시가 상승모멘텀을 견지한 것이나 국제유가가 하락한 점, 달러/엔이 120엔 위로 올라선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으며, 개장 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도 소폭 순매수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9시3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5.27엔, 0.3% 하락한 1만7933.85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TOPIX)는 0.02엔 내린 1782.71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 평균주가는 1민7896.60엔으로 1만7900선을 하회한 채 거래를 시작했으나 곧바로 1만7939.09엔까지 반발했다.
토픽스 역시 약세로 출발했으나 일시적으로 상승전환하기도 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BOJ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시장의 견해가 반분된 상태여서 시장에 제대로 결과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이며, 따라서 실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어느 방향이든 움직이기 쉽지 않은 상태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