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시55분 현재 현대차는 7만2600원으로 전일대비 1.39% 오르고 있다. 지난 7거래일 가운데 6일간 상승하는 선전이다.
현대모비스도 2.12% 오른 8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5일 에코플라스틱 매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상승중이다.
기아차 역시 유럽출시 예정인 신차 시드(cee’d)의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오후 2시 1분 현재 1만32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주말 대비 3.12%의 상승폭이다.
자동차 애널리스트들은 환율안정, 일본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자동차업계의 경영여건이 호전될 것으로 보고 있다.
푸르덴셜증권 유영권 애널리스트는 기아차와 관련, "만일 기아차의 Cee’d가 성공할 경우 2007년 하반기 출시될 현대차의 유럽형 모델 FD의 성공가능성은 높아지고, 공격적인 해외생산거점 확대에 따른 우려를 해소시킬 수 있다”며 '낙관론'을 폈다.
굿모닝신한증권 유성모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업계에) 악화되던 대내외 변수들이 최근 변화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 안정세와 함께 원엔 환율이 상승반전하고 있는데다 미국 완성차 빅3 구조조정에 따른 국내업체 수혜와 노사관계 개선 기대감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