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중 미국의 주택 착공이 14.3% 급감해 지난 10월이래 가장 큰폭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건축허가 건수는 2.8% 감소해 156만8천건을 기록하면서 월가의 예상치를 하회하자 올해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고 국채는 3거래일째 상승하며 12월 이래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
- 한편, 미국의 2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실업 및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예상 밖 하락세를 보였으며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0.6% 하락해 부진한 주택 지표와 함께 올해 후반 미국의 금리 인하 전망에 힘을 실어줘..
- 지난주 일본의 4분기 GDP 호조로 강세를 보인 엔의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결제수요와 엔/원 관련 달러매수세 등으로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였던 원달러는 이번주도 계속해서 박스권 상단 거래를 이어갈 전망.
- 미국발 지표 부진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설네고 물량의 압박도 사라진 가운데 공기업 등을 필두로 한 결제수요와 지난주 확인된 시장의 롱마인드는 계속해서 하방경직을 제공하고 있고, 3월 배당금 송금수요에 기댄 상승심리도 장을 떠받치고 있음.
- 다만, 940원 전후로 포진해 있는 네고 물량은 여전할 것으로 보이며 오르면 판다는 학습효과가 상승을 제한 할 것으로 보임.
- 일본의 4/4분기 GDP 호조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시장은 이제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친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음.
- 금일 예상범위 : 935 – 939
- 금주 예상범위 : 932 – 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