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는 BOJ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관련해서 외환시장에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가운데 21일 있을 BOJ 금융정책위원회에서 금리인상 가능성과 함께 정치권의 압력 등에 따른 금리동결 가능성도 비등해 짐에 따라 금리인상 결정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며 이에 따른 유연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된다.
- 금주는 주 초반 미국을 비롯한 주요 금융시장들이 휴장함에 따라 거래량 감소 및 변동성이 크지 않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거래량이 축소된 만큼 역으로 변동성은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앞서 언급한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이를 확인하고 가려는 움직임이 더 클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 달러/원 환율도 연휴를 보낸 후 글로벌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움직일 것으로 보이며 930원대의 지지력에 기대볼 만 하다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지난 주 버냉키 FRB의장이 미국 경제가 건강한 상황이며 인플레이션 압력도 완화되고 있다고 밝혀 금리인상 가능성을 낮춘 영향으로 역외세력이 달러 매도공세를 벌여 달러/ 원 환율이 933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주 후반 역외세력이 다시 매수세로 돌아선 점과 결제수요의 유입 또한 꾸준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 BOJ가 실제로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 추가적인 글로벌 달러 약세와 이로 인한 달러/ 원 환율 하락을 예상할 수 있겠지만 이미 시장에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는 BOJ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금리 동결 가능성 또한 크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듯 하다. 따라서 BOJ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경우에는 단기적으로 달러/ 엔 환율과 달러/ 원 환율은 각각 일봉상 60일 이동평균선인 119.20대 레벨과 933원대의 지지력의 확인이 필요해 보이며 21일 BOJ의 금리동결 결정이 이루어 진다면 매수 관점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금주는 BOJ의 금리결정을 지켜보고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접근 방법이라 생각되며 이의 결과에 따른 유연한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된다.
- 예상 레인지 : 927.00원 ~ 941.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