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으론 외국인 매도 플레이의 지속력이 관심사인데 단순 포지션 되돌림 관점에선 12월 중순 이후 미 국채금리가 30bp(4.59% => 4.89%) 정도 상승하면서 외국인 누적 순매도가 5만 계약 중반 정도로 60틱의 선물가격 하락을 가져왔음을 고려할 때 20일 이동평균을 회복하며 매수를 지속한 지난 6일 이후 누적(순매수)포지션이 동일함을 고려한다면 108.20p 부터 60틱 정도 상승한 108.80p 내외가 우선 타겟으로 개연성을 보이고 있음.
반면, 둔화되는 주택담보 대출수요에 비해, 예상보다 재정자금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단기물의 반락 강도가 더딘 상황(cf.9일 RP 4.5조원 매입~ 낙찰 수익률 4.79~4.83%)과 투신권 채권형 자금 유출의 완만한 지속, 그리고 연기금등 장기투자기관의 매수 가담 정도가 크지 않다는 점은 대외요인에 집중하는 현재의 매매 패턴이 선물 고평가 속에 주요 기술적 레벨을 도전하는 관점에서 커브 역전을 경계하는 기관 수급상, 교란성을 띨 가능성도 상존함.
지난 주말 미 주택, 물가(PPI)관련 지표가 채권 강세 흐름을 유지시킨 가운데 중반 미 물가지표(1월 CPI,FOMC 의사록 공개 ), 일본중앙은행의 금융정책회의(25bp 인상 전망) 등이 아시아 통화 강세 지속 정도와 맞물려 대외적인 채권 강세 지향성 & 외국인 추격매수 강도를 가늠하는 단기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임.
주간 국고 3년 4.82 ~ 4.92 %,5년 4.84 ~ 4.95%, KTB703 주거래 범위: 108.40 ~ 108.75p (108.52 ~ 7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