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국제유가의 하락 소식에 롱 청산 매물이 나왔고, 일본 GDP강세에 따른 달러/엔의 급락이 매수심리를 억제해 더욱 시장에 부담을 주었다.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3월물 가격은 美 주간 정제유 재고가 생각보다 적게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배럴당 58달러로 큰 폭 하락했다. 이 근원물 가격은 장외거래에서 58달러를 약간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됐다.
15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3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1.12달러 하락한 배럴당 54.63달러를, 7월물 가격은 1.05달러 내린 배럴당 55.89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14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격을 배럴당 55.55달러로 전날보다 87센트 상승한 것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0.32엔으로 전일대비 0.98엔 급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2 55.16 55.16 54.87 54.97 -0.46
2007/03 54.84 55.03 54.51 54.63 -1.12
2007/04 55.38 55.44 54.76 54.92 -1.13
2007/05 55.83 55.83 55.09 55.28 -1.11
2007/06 55.91 56.06 55.40 55.57 -1.10
2007/07 56.18 56.32 55.65 55.89 -1.05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