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15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전날보다 2.35%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SK는 두바이유의 반등 소식과 함께 보합세로 출발했다. 지난 이틀간 조정을 통해 힘을 비축한 듯 SK는 시간이 지나면서 '우상향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올들어 자산운용사와 연기금이 SK를 가장 많이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와함께 SK네트웍스의 워크아웃 조기 졸업에 따른 수혜도 주가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푸르덴셜증권 정경희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의 조기졸업이 상반기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유통물량의 정상화에 따른 할인폭 감소는 SK네트웍스와, 네트웍스의 지분을 40% 이상 보유한 SK 기업가치의 추가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현 주가에서 할인율 적용폭을 10% 감소시킬 때마다 주당가치는 약 5300원의 상승 효과가 있어 지주회사 할인율 25% 가정시 이에 따른 주가 상승분은 13300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