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효선 애널리스트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반영해 지난해 실적 추정과 목표가를 낮췄다"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 부진은 순상품운용수익이 83억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이 요인"이라며 "금융상품수수료 수익도 전기대비 33.4%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대신증권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동사의 3분기 순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44.4%, 82.1% 하락하여, 당사의 예상치를 31% 하회하였음. 이러한 실적 부진의 이유는 수탁수수료, 인수주선수수료와 이자수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1) 순상품운용수익이 83억원의 손실을 기록하였고, 2) 금융상품수수료수익도 전분기 대비 33.4% 하락했기 때문임.
◆예상치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FY06 실적 추정과 목표가를 각각 5.6%, 2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HOLD(H) 투자의견 유지. 향후 추세적인 주가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 브로커리지 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원 다각화, 2) 고객기반 확대를 통한 fee business 기반 증대, 3) 다양한 금융계열사 확보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등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다만 1) 최근 고점(06년 11월 29일) 대비 주가가 13.3% 하락하여 FY07 기준 PBR 1.1배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 FY06 배당수익률이 3.8%(우선주 6.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배당메리트가 크게 증대되어 downside risk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