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탈리아 로마역(사진)을 비롯 주요 철도역 13곳에 LCD 모니터 3235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LG전자는 이탈리아 철도역 리노베이션(Renovation) 공급업체로 선정된 지난 2005년부터 LCD모니터를 설치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2235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1000대를 추가 공급한다.
이탈리아 정부는 LG전자 LCD 모니터를 활용 교통정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 해외마케팅담당 김영찬 부사장은 "최근들어 세계 공공장소 곳곳에 LG 모니터 공급이 늘고 있는 이유는 기술
·제품·디자인에서 차별화된 LCD모니터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 1400만대의 LCD모니터를 판매, 2년 연속 텐밀리언셀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2월에는 중동의 항공사 에미레이트항공과 3년동안 1만대의 LCD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시장(B2B)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