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개선에 따라 장초반부터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부산은행은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56%(200원) 상승한 1만30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 메릴린치증권 창구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거래량은 16만주를 넘어섰다.
증시 전문가들은 순이자마진 개선을 통한 추정 실적개선이 이같은 상승을 뒷바침한다고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 백동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순이자마진의 급속한 하락과 부실여신 발생 우려가 부산은행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며 "4분기 순이자마진이 0.06%p 상승했고, 4분기 중 일부 부실여신이 발생했으나 기존의 대손충당금으로 대부분 충격을 흡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부산은행이 현재 P/B 1.4배에 거래되고 있어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