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다음달 9일 워커힐 호텔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신헌철 대표이사 사장과 조순·남대우·오세종·김태유·서윤석 사외이사 등 현 이사진들의 유임안을 안건으로 제출하기로 했다.
사내이사 3명와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멤버 가운데 최태원 회장과 김준호 부사장은 지난 2005년 선임되어 임기가 남아있다. 다만 신헌철 사장과 5명의 사외이사는 임기가 만료, 이번 주총에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야 재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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