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애널리스트는 “아직 올해 말까지 11개월이 남아 있고, 발전용 LNG 판매량이 예상보다 더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총 판매량 예상치는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변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1월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한 211만톤 기록
1월 한국가스공사의 LNG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하였다. 1월 도시가스용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1.9% 증가하였다. 1월 평균 기온이 0.4℃로 전년동월의 0.2℃보다 0.6℃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증가한 이유는 전년 설이 1월에 있었던 반면, 금년 설은 2월에 있기 때문이다. 도시가스 소비량은 설 기간 중에는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1월 발전용 판매량은 전년대비 20.4% 증가하였다. 이는 1월 원자력 발전소 가동률이 전년동월대비 약 5%p 낮아, LNG 발전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2월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율은 1월과 비슷하게 낮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 설이 2월에 있고, 9일까지 2월 서울 평균기온은 0.1℃로 전년 2월의 1.6℃보다 1.7℃ 높기 때문이다. 최근 도시가스 판매량 증가율은 전년대비 기온차와 통계적인 관련성이 높다.
2월 발전용 판매량 증가율은 1월과 비슷하게 높은 수준일 것으로 판단된다. 2월 원자력 발전소 가동률이 전월에 비해 크게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월 4일 예방정비를 마친 월성 4호기 대신 울진 3호기(100만 kW급)가 2월 6일부터 예방정비를 시작한다.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 유지
07년 한국가스공사의 LNG 판매량의 예상 증가율은 전년대비 8.0%로, 1월 실적은 이에 못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아직 07년말까지는 11개월이 남아 있고, 발전용 LNG 판매량이 예상보다 더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총 판매량 예상치는 향후 추이를 지켜보며 변경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