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트라에디션2' 등을 선보이고 차세대 통신 기술을 시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최지성 사장은 "울트라에디션2 등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이 요구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통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내 손안의 큰 세상(The World In Hand)'을 주제로 전시관을 꾸민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은 울트라에디션의 2차 시리즈 '울트라에디션2'.
'울트라에디션2'는 고급스러운 컬러와 세련된 라인을 갖춘 보석(JEWERLY)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의 전략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될 '울트라에디션2'는 ▲전세계 휴대폰 중 가장 얇은 5.9mm 두께인 바타입 디자인의 '울트라에디션5.9'(사진) ▲메탈소재를 채택한 폴더형 휴대폰 '울트라에디션 9.6' ▲슬림 슬라이드 디자인의 '울트라에디션 10.9' ▲HSDPA 기능을 탑재한 슬라이드폰 '울트라에디션 12.1' 등 4종.네 제품 모두 300만 화소 카메라, 초고속 인터넷 접속,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들을 지원한다. 또 오디오 전문업체 뱅앤올룹슨사와 손잡고 뮤직 기능을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울트라에디션2' 제품들을 올해 2월 유럽시장에서 먼저 출시한 후 전세계로 출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또 세계 3G 휴대폰 시장이 성장하는 것에 발맞춰 초고속 HSDPA 기능을 장착한 휴대폰 라인업을 공개한다.
▲멀티미디어 기능이 특화된 '울트라 스마트 F700' '울트라 스마트 F520' ▲울트라 스페셜' 라인업의 '울트라 비디오(F500)' '울트라 모바일TV(F510)' '울트라 메시징(i600)' ▲심비안 OS를 탑재한 'HSDPA 심비안 스마트폰(i520)' 등이 바로 그것.
처음 일반에 공개되는 '울트라 스마트 F700'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7.2Mbps급 속도(다운링크 기준)의 HSDPA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3G폰이다.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의 차세대 터치스크린 기능, 500만 화소 카메라, 쿼티 슬라이드 키패드 등을 통해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기술을 이용한 다중입출력기술(MIMO)을 선보이는 등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와 HSPA(HSDPA+HSUPA)의 차세대 통신 기술을 이용한 첨단 단말기와 시스템을 시연, 전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