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물 금리가 6거래일 만에 1.7% 밑으로 떨어졌고, 5년물 금리도 역시 6거래일만에 1.2% 선을 하회했다.
전날 하루 일본은행(BOJ) 심의위원이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언급한 것이나, 이날 일본 12월 핵심기계수주가 전월비 0.7% 감소하여 예상치를 밑도는 등 지표 약세에 따라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된 것이 매수심리를 촉발했다.
입찰 호조로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소폭 하락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다만 오후들어서는 G7회담이라는 큰 변수가 대기하고 있고 12일까지 이어지는 일본 건국기념일 연휴를 감안해 관망무드가 확산, 거래가 침체되는 모습이었다.
9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4bp 하락한 1.695%를 기록했다. 10년국채선물 3월물은 0.38엔 오른 134.57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5년물 국채금리가 4.5bp 내린 1.190%를, 2년물 국채금리는 2.5bp 하락한 0.735%를 각각 나타냈다.
30년물 국채금리가 5bp내린 2.380%, 20년물 국채금리는 3bp 하락한 2.145%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