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광은 메이저 석유회사와의 공동조광계약 체결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8일 오후 2시 47분 현재 동양제광은 전날보다 10원(1.35) 오른 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철관은 이날 공동계약 체결 루머가 시장에 급속히 퍼지면서 장중 한때 주가가 전일대비 50원(6.76%) 오른 790원까지 치솟았다.
오후 1시 45분 뉴스핌 보도로 루머가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면서 주가가 급속히 하락하기 시작, 현재는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로 장을 마감하는 추세다.
동양철관은 뉴스핌을 통해 “정부가 지난 1월 동해에 '가스하이드레이트' 부존 가능성을 발표한 이후 동양철관은 끊임없이 관련 소문이 돌고 있지만 회사측은 관련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사업분야에 가스관이 있기 때문에 언급되고 있는 것 같다"며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부 증권사이트 등에서 개인들이 만든 루머"라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