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려제강의 외국인 지분이 부쩍 늘면서 시장 일각에서 이같은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것.
(이 기사는 8일 11시 2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 박동명 연구원은 8일 "고려제강의 경우 외국인 지분이 4.5%까지 급상승하고 PBR이 2005년말 기준 0.4배 수준이란 점, 거래량이 극히 작은 종목이란 점에서 장하성 펀드의 유입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관측했다.
특히 고려제강은 장하성 효과를 크게 받았던 대한화섬과 태광산업처럼 대주주 지분율이 낮고 자본금이 적어 주가 영향력이 클 것이란 주장이다.
최근 고려제강의 외국인 지분은 지난해 10월 2% 수준에서 3.27%(1월2일), 4.47%(2월8일)로 단기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고려제강의 지분구조 또한 대주주 지분 72.26%, 소액주주 지분율 7% 수준으로 장하성펀드의 입맛에 적격이다.
이에 대해 고려제강 고위 관계자는 "장하성펀드가 자산주를 대상으로 투자를 하다보니 관심이 모아지는 것 같다"며 "작년부터 이에 대해 흘러가는 이야긴 들었지만 사실 여부는 알 수가 없다"고만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