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차관보는 이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2007년 중 계획된 비축용 임대주택펀드 5000호 건설을 위해 수도권 지역의 시범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착공해 200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차관보는 또 하이닉스 수도권 공장증설 논쟁과 관련해 "환경규제 체계의 개편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환경처리기술의 발전정도, 선진국의 상수원 보호 수준, 현행 환경오염 수준 등을 감안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발전하고 있는 폐수정화 기술 및 환경행정 기술을 고려해 규제체계 전반을 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한미 FTA에 대해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양측간 이견을 최소화시켜야 할 시점이 됐다"고 전제한 뒤 "양측간 이견이 있는 상황에서는 양국이 모두 유연성을 발휘하고 국익 전체 차원에서 이익형량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 차관보는 "일부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국내 보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