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은 7일 오전 11시 13분 기사에서 엠아이자카텍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 '엠아이자카텍은 버디버디와 UCC계약을 체결,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잠시뒤 엠아이자카텍은 버디버디와 협력해 'Channel You(U)'(채널U)라는 서비스 브랜드로 실시간 모바일 UCC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공식 밝혔다.
엠아이자카텍은 또 '장우혁'을 대표되는 엠아이자카텍 소속 연예인들과 다른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SCC(Star Created Contents)를 상용 서비스한다는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엠아이자카텍 주가는 뉴스핌에서 '모바일 UCC사업 진출소식'을 다룬 뒤 강세를 계속 유지했다.
특히 오후 1시 55분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진입하면서 장마감 시점까지 무너지지 않고 유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올들어 첫 상한가다.
거래량은 평소거래량 100만주 내외보다 10배에 가까운 972만4116주로 집계됐다. 전체 상장주식수는 3300만주다.
상한가 잔량은 장 막판 매수세가 더 유입돼 95만주가 쌓였다.
엠아이자카텍이 이날 야심차게 발표한 '채널U'는 일반인들의 순수 창작물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
엠아이자카텍측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자체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구축,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엠아이자카텍 고위 관계자는 "'채널U'을 통해 UCC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손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방안과 마땅한 수익 모델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디버디와 손잡고 첫발을 내딛었다"며 "월 메신저 접속자가 650만명을 넘는 버디버디와 협력으로 개인이 직접 제작, 방송하는 실시간 모바일 UCC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아이자카텍은 이번 구축되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망 개방 ASP 사업으로 우수한 2~3개의 MCP(Master Contents Provider)를 선정해 프로그램 사전심의 및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와 운영 노하우로 다수의 CP들과 더불어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