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국채선물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고 투신사의 2년과 3년물 매수가 들어오면서 강세분위기가 강화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 매도 플레이 한 곳에서 손절이 나오면서 조금 더 매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며 "은행 등 일부에서 손절이 나오고 있고 장기쪽 부담에 단기물 사자도 꽤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7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25%포인트 내린 4.94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35%포인트 하락한 4.97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11틱 상승한 108.32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투신사들이 2-3년 구간 매수에 나서면서 -3bp 거래되고 있다"며 "장기물 부담스러워 채권을 채워넜는 것으로 보여 분위기가 쉽게 밀릴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