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추가로 강해지기에는 부담을 느끼고 있다. CD 등 단기금리도 하락하지 않고 있어 조금더 지켜봐야한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국채선물 미결제 약정이 늘지않는 점도 강력한 매수세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특별한 악재도 없다는 점이 매수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특히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는 향후 시장의 버팀목이 될 수 있어 주목된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인이 추가로 매수에 나선다면 최소 2-2만5000계약 이상은 더 사야 중립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단기물이 좀 걸리긴 하지만 늦어도 지준마감이 끝나면 CD금리도 조만간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의 한은 스탠스와 콜금리 결정 예상시 적정 CD금리가 4.75-4.80%정도"라며 " 양적규제로 10bp 상승을 감안하더라도 4.90% 이상의 CD금리는 오버슈팅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7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내린 4.95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25%포인트 하락한 4.98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7틱 상승한 108.28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금통위 앞두고 더 강해지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차익실현이 나올수도 있으나 밀리면 사자는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