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엔씨소프트는 오전 9시44분 현재 전일대비 3.77% 하락한 5만6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54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0%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 전기대비로는 11.9% 줄어들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902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7% 감소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76억5200만원과 186억5000만원으로 잠정집계돼 전년동기대비 각각 24.1%와 6.0% 축소됐다.
엔씨소프트 이재호 CFO는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 개발자가 회사와의 갈등으로 면직되는 등 내부적으로도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5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리니지3프로젝트 지휘했던 총책임자와 파트장들을 면직시켰다. 이번에 면직된 모 실장은 엔씨소프트 개발자 가운데 손꼽히는 인물로 리니지2개발을 주도했던 게임개발자다.
리니지3 개발을 담당했던 70여명의 팀원들은 컴퓨터를 반납하고 현재 재택 근무중이며, 회사 측은 이들과 1대 1 면담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