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구체적인 기간을 명시하지 않은 채 "10주 이내에(single digit of weeks)"란 표현을 사용했다.
힐 차관보는 북핵6자회담에 참석하기 전 도쿄를 방문해 일본 지도자들을 만난 후 수요일 베이징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기자들에게 북한이 영변 핵시설 가동중단 등 초기조치의 대가로 연간 50만t의 중유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는 언론의 관측보도에 대해 "북한은 핵프로그램을 전면 포기하고 9.19공동성명을 이행해야 한다"는 기본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힐 차관보는 일본 측이 일본인 납치 문제의 해결이 대북 지원의 조건이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 자신은 북한이 6자회담에서 이 문제를 논의할 기회를 가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역시 북한과 납치문제를 논의할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