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6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전날대비 6.19% 오른 3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은 이날 장중 한때 3만2900을 기록, 52주 신고가를 갈우치우기도 했다.
이날 한진해운의 초강세는 바로 '새미오퍼'의 추가 지분 확보 때문.
새미오퍼는 지난해 10월 제버란트레이딩으로부터 한진해운 지분을 인수하며 '적대적 M&A'의 요주의 주주로 지목됐던 만큼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이스라엘 해운재벌인 새미오퍼 소유의 투자회사인 필릿 매러타임은 이날 한진해운 주식 393만9220주(5.50%)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추가 취득, 보유 지분을 종전 7.26%에서 12.76%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진해운측은 이와관련, "새미 오퍼의 지분율이 외관상 10%를 넘었지만 자신들이 지분보유가 투자목적임을 분명히 하고 있는 만큼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