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용은 6일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한중국제산업단지'투자를 공식 승인했다"며 "이번 승인은 국내에서 최초로 민간기업이 중국 중앙정부로부터 투자승인을 이끌어낸 것"이라고 밝혔다.
김범석 한국투신운용 대표는 "중국 중앙정부의 '저우주취(해외투자)' 정책에 의한 한국에 투자되는 첫 사례"라며 "중국기업들의 한국진출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그동안 한중국제산업단지에는 많은 중국기업들이 참여 의향을 지세했으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최종 승인으로 인해 중국기업의 투자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중국제산업단지사업의 총투자액은 15억달러(한화 약1조5000억원)이고 총개발면적은 600만평이며 제조생산단지, 차이나시티, 국제대학단지 및 도매유통단지 등 4개의 광대권역으로 구분해 개발하게 된다.
올해 9월부터 공싱적으로 착공한이후 5~7년 동안에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차이나시티는 약 50만평 규모의 세계 최대규모의 차이나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한국투신운용은 파이낸셜 어드바이스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며, 펀드투자로 인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비용으로 자금조달을 해준 후 분양이후 얻은 수익금으로 펀드 배당을 하게 된다.
현재 1조5000억원 중 10%인 1500억원 자본금을 충당했으며 나머지 90% 자금운용을 한국운용이 맡게 된다.
한편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국가의 경제정책마련과 거시적 경제조정, 통제 및 중대한 투자사업에 대해 까 다로운 표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