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선물의 2월 6일 채권시장 전망 요약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일 KTB703은 장중 대부분 약보합세를 보이다가 강보합세로 마감됐다.
전주말 현물 장기물 불안이 이어지며 약보합으로 장을 시작했다.
이번주 지준일에 은행들이 자금잉여 상태를 보일것이 전망될 정도로 단기물시장은 안정을 찾았으나 장기물에 대해서는 국고채 10년물이 지난 주말 종가보다5bp 높은5.18%에 체결되는등 스프레드 확대와 가격수준에 대한 경계감이 뚜렷했다.
그러나, 국고3년물 입찰이 무난하게 진행되고 장기물에 대한 투매가 지나쳤다는 반성이 제기되며 오전 11시경부터 장기물 불안이 다소 진정되는 기미를 보였다.
이에따라 국채선물도 상승시도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일련의 긴축조치에도 불구하고 12월 유동성이 추가로 증가했다는 한은발표가 정오에 나오면서 한은의 태도가 다시 강경해질것을 우려한 매물이 쏟아지며 다시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후 오후 장 대부분을 하락권에서 맴돌던 국채선물은 3년물이 하현물 국채가격이 꾸준히 안정세를 보인것에 영향을 받아 장막판 반등하며 마감을 맞았다.
은행이 5,423계약순매수했으며, 외국인, 증권이 3,490계약, 1,787계약 순매도했다.
가격변동범위는 107.99~108.09(고저차0.10)로 축소됐으며 마감가는 2틱 상승한 108.09였다.
지난달 말에 열린 1월 FOMC는 최근 수개월간 미국의 인플레지표가 개선됐다고 지적하면서도 자원활용도가 높음으로 인해 물가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했다.
지난주말 미국의 1월 고용지표는 실업률 증가, 평균노동시간감소, 임금상승세둔화등 인적자원의 활용도가 낮아진 것을 보여줬다.
이 때문에 이들 지표들은 이번주 주요지표발표가 없는 미국시장에 계속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FRB가 우려했던 고용시장에서 발원할 물가압력이 낮아진 증거이기 때문에 그 영향은 우호적인 쪽일 것이다.
최근 며칠간 장기물시장의 불안을 야기했던 임대주택펀드는 그 영향력이 다소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
1년에 7조원씩 13년간 자금을 조달하여 집행하게되면 장기물 수급이 악화될 것이라 예상하고 장기물 수익률이 급등한 것이다.
그러나 그만한 임대주택을 공급했을때 수요가 따라줄지도 두고봐야 하지만, 그 자금 중 상당부분은 국민주택기금이나 다른 채권발행으로 조달될 자금일 것이다.
통안채발행 등으로 여유있던 수급이 금일은 다시 타이트해질 가능성이 있지만 장기물 시장 불안이 다소 진정될 것으로 예상하여 금일 국채선물은 상승할것으로 전망한다.
KTB703 예상가격범위는 108.00~108.25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