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은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기존 모델 호조에 이어 1분기에 출시될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5~7종에 대한 매출이 2분기부터 반영 ▲카메라모듈도 을트라에디션 후속모델 및 광학 3배줌이 장착된 카메라모듈 신제품이 각각 3월과 3분기에 출시할 계획 ▲방산 부문은 해외 수출건이 추가 성사될 가능성 등을 꼽았다.
다음은 삼성테크윈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기업방문 결과 3가지 긍정적인 점 확인: 최근 동사를 방문한 결과 세가지 긍정적인 점을 발견함. 첫째, 1분기 비수기 진입 및 신제품 부재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카메라 수익성 호전이 빠르게 진행됨. 이는 작년 중국 천진공장의 생산 증설에 따른 원가 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해외 매출 상승에 따른 것. 둘째, Best Buy 온라인 입점(디지털카메라)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임. 통상적으로 온라인 입점 후 일정한 자격을 획득한 업체에 오프라인 매장진출이 허용되는 만큼 이번 온라인 입점(회사측은 3분기로 예상)은 중요한 의미를 지님. 셋째, 카메라모듈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추가적인 판가하락압력이 예상보다 크지 않고 출하량도 빠른 추세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단 매출액의 12%를 차지하는 반도체 부품부문에서는 작년에 단행되었던 추가 증설에 따른 고정비 증가에 따라 1분기에도 전년도 4분기에 이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1분기 영업이익은 예상보다 많은 307억원으로 추정: 이를 근거로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당초 240억원에서 307억원으로 상향조정. 반면 연간 추정치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그대로 유지한 관계로 2분기 영업이익예상을 하향조정. 성과급 지급조건 변경(연말 일시 지급에서 분기별 지급으로)을 감안할 때, 1분기 영업이익이 당사 예상치 정도로만 나온다면 매우 양호한 수준이라고 판단됨.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호전 기대: 1) 기존 모델 호조에 이어 1분기에 출시될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5~7종에 대한 매출이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2) 카메라모듈도 Ultra Edition 후속모델 및 광학 3배줌이 장착된 카메라모듈 신제품이 각각 3월, 3분기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 방산 부문은 해외 수출건이 추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동사의 실적 호전은 하반기로 갈수록 확대될 것이라는 기존전망을 유지함. 동사에 대해 BUY(M)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40,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