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22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95-5.10%, 5년국고채 5.00-5.15%
임대주택펀드가 13년짜리 정부보증채 성격을 가지고 있다. 펀드를 증시에 상장을 시키면 옵션의 가치가 6%대인데 20년 국고채수익률이 얼마에 가 있어야 하느냐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부동산으로 촉발된 장기국채 구축효과가 머리를 아프게 할 것 같다. 연금과 보험사는 이 펀드에 돈을 넣을 것이다. 금리가 오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는 건 숏재료이다. 주초에 미 고용지표 영향을 받겠지만 장기물은 임대주택펀드 영향을 계속 받을 것으로 보인다. 수익률곡선 플랫 포지션에서 스탑이 나올 것이다. 과도한 스프레드의 축소가 스탑과정에서 오버슈팅될 수도 있다. 금통위 보다는 마찰요인에 더 신경이 쓰인다. 2월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 고점에서 때아닌 마찰적요인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것 같다. 10년 및 20년만기 국고채입찰에서 최종수요처의 수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BNP빠리바 박태동 이사
: 3년국고채 4.90-5.06%, 5년국고채 4.95-5.15%
3년물은 기존의 레인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3년물 기준 5.0% 축으로 보인다. 스프레드가 문제인데 좀 편하지 않은 것 같다. 장기투자기관의 추격매수 의지가 없다. 최근 트레이딩에서 접근한 장기물에 대해 부담이 있다. 스프레드가 좀더 벌어질 듯하다. 콜금리는 무리하게 올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4.95-5.05%, 5년국고채 5.00-5.15%
점검해야 될 사항이 많다. 금통위도 있고 3년국고채및 통안증권 입찰도 있다. 장기채도 불안하다. 중립으로 대응하다가 뭔가 확실한게 나타날 때 대응해야 할 것 같다. 채권시장이 너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4.95-5.10%, 5년국고채 5.0-5.15%
좀더 밀리면서 스프레드가 좀더 확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기채의 저가매수가 얼마나 들어올지가 가장 큰 관건일 것 같다. 임대주택펀드 구상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되느냐도 영향을 줄 듯하다. 2월 금통위는 일반적인 얘기를 하고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본다.
▶ JP모건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5-5.10%
이번주 금통위를 앞두고 있어 강한 매도도 별로 재미를 못볼 것 같다. 장이 얇아서 매수와 매도가 크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말 장기물이 밀려서 일드커브가 스티프닝 되는 모습인데 가격메리트가 생기는 것으로 본다. 마구 스티프닝 될 상황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것으로 판단된다. 3년국고채 5.05%이상 가면 매수로 접근하는게 낫다. 커브가 서면 캐리매수가 들어올 것이다. 금리가 오르는데 한계가 있어 보인다.
이번주 금통위가 있어 레인지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외국인 매도도 금통위 앞두고 크게 나오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 SC제일은행 김문수 이사
: 3년국고채 4.95-5.10%, 5년국고채 5.0-5.20%
이번주 약세 안정을 보일 것을 예상한다. 심리적으로 롱이 다쳐 기술적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 같다. 그러나 많이 오를 것 같지는 않다. 임대주택펀드 뉴스로 장기채 매수심리가 꺾여 장기물 약세가 좀더 이어질 듯하다. 그러나 이 펀드가 실제로 만들어질려면 진통을 겪어야 할 것 같다. 집권말기에 여야간 협의가 있어야 하는데 빠른 시일내에 실현가능할지는 의문이다. 채권시장 영향도 당장 문제라기 보다는 나중의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장을 망가뜨릴 재료라기 보다는 심리적인 재료로 보인다. 금통위는 별 문제가 없을 듯하다, 중립적으로 본다. 미국의 영향은 좀 받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