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耳懸鈴鼻懸鈴식 해석에 확대된 오해
최근 현대차 투자 심리는 어느 때보다 심각하게 위축된 상황이다. 그 수위가 과거 주가 상승을‘시장의 착각'으로까지 확대시키는 수준이다. 물론 환경이 좀 더 불리해진 것도 사실이다. 상당 부분이 미인지하고 있던 환경 변화와 더불어 우리가 예측치 못했던 일부 불안 요인이 출현되기도 했다. 하지만, 특히 미국시장, 원 엔 환율, 일본 업체들과의 경쟁 등에 대한 해석은 너무 과도하다 생각된다. 다양할 수 있는 해석이 상당 부분 부정적인 방향으로만 치우쳐, 최소한 우리의 관점에서‘오해'가 크다는 판단이다.
- 성장 동력 끝나지 않았다
결국, 걱정은 기본적인 성장 동력의 존재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품질이 시장이 요구하는 일정수준에 도달, 제품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구조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현대차의 중기성장 구조에 대해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라 평가하고 있다. 어떤 성장 국면에서건 도전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현 여건이 현대차 성장 구조의 근간을 흔들만한 수준은 아니라 생각된다.
- 2007년 자산 성장성 회복에 초점, BUY 유지
2006년, 우리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난 주가는 20년 만에 최악의 상대수익률을 기록, 어떤 이유라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유감스러운 한 해를 보내야 했다. 하지만 역시 수익 구조개선 추세를 왜곡시키는 일부 일시적인 요인들에 의한 이익 성장세 둔화로 충분히 설명되고 있다. 흐트러진 투자심리를 정돈, 올해는 다시 자산 성장성 회복에 초점을 맞춰 대응한다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된다. 투자의견BUY를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