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이날 오후 증권거래소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에서 "올해는 LG카드의 자회사 편입으로 비은행 발전의 토대를 마련, 균형성장을 통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이 사장은 그룹차원의 연계영업을 강화,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LG카드고객과 신한카드 고객 및 은행 등의 그룹사와 연계영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가장 큰 고민"이라며 "그룹차원의 연계영업을 강화,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LG카드 고객의 결제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LG카드의 1000만명 고객중 10%만이 신한은행 계좌를 이용하고 있다"며 "은행의 저원가성 예금 조달 강화와 그룹의 연계영업강화를 위해 이부분에서 고객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LG카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복합 상품 등을 개발 확대된 채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겠다"며 "그룹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카드사 경쟁심화로 인한 LG카드 손익 감축에 대해서는 "실질 회원수 1000만명의 LG카드의 특수요인 제외 손익기반은 6000-65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카드사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LG카드가 통합되면 규모면에서 다양한 영업전개가 가능하고 내부효율도 개선돼 손익감축을 커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신한은행의 주택대출 성장계획 관련 "올해 DTI규제 등으로 주택대출 목표를 8-9%수준의 증가로 계획했다"며 "DTI가돼도 실수요가 있기 때문에 보수적이고 안정적으로 계획한 성장률은 달성 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굿모닝신산증권의 5000억원 증자에 대해서는 "5000억원을 시드머니로 해서 자산규모를 2조3천억원수준으로 늘릴 것"이라며 "대형사와의 간격을 좁히는 등 자본시장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굿모닝신한증권을 중심으로 SH자산운용, BNP와 연계해 자본시장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TF를 통해 대비하고 있다"며 "은행도 1등사업자가 됐고 카드사도 1등사업자가 되는 만큼 굿모닝신한증권을 1등 사업자로 만드는게 마지막 목표"라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