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8분 현재 네오위즈는 전일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 6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기준 네오위즈 주가가 6만원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1월1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네오위즈 최관호 부사장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네오위즈의 비젼은 글로벌 온라인게임업체로의 도약"이라며 "인터넷사업 활성화, 다양한 투자기회 발굴 등을 위해 기업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지난 1일 지주회사 네오위즈와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베스트로 기업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심사를 거쳐 재상장되며,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베스트는 네오위즈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가 된다.
현 시점에서 산정한 네오위즈의 올 경영목표는 매출 142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네오위즈게임즈는 매출액 1508억원, 영업이익 367억원, 순이익 275억원을 올해 목표로 잡았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올해 85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 부사장은 "오늘 발표한 경영목표는 현 시점에서 분할을 가정한 수치"라며 "분할등기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정확한 각 사의 경영목표를 다시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글로벌 게임업체 EA의 지분 참여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최 부사장은 "EA와는 피파온라인 파트너"라며 "그 이상의 협력논의는 현재 진행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