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호 네오위즈 부사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을 통해 "EA와 피파온라인을 공동개발했지만 자본 투자 등은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최 부사장은 "현 시점에서 EA외 다른 기업과 지분 투자 논의를 하고 있는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일 지주회사 네오위즈와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베스트로 기업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심사를 거쳐 재상장되며,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인베스트는 네오위즈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가 된다.
현 시점에서 산정한 네오위즈의 올 경영목표는 매출 142억원, 영업이익 22억원.
네오위즈게임즈는 매출액 1508억원, 영업이익 367억원, 순이익 275억원을 올해 목표로 잡았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올해 85억원의 매출과 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 부사장은 "오늘 발표한 경영목표는 현 시점에서 분할을 가정한 수치"라며 "분할등기가 완료되는 시점에서 정확한 각 사의 경영목표를 다시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오위즈는 지난 1일 기업분할 공시 이전 발생한 주가급등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했다.
최 부사장은 "지난 1일 공시전 발생한 주가 변동은 당혹스럽고 유감스러운 현상"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