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10시 2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영화금속의 대주주 지분율이 적고 주가가 액면가 수준인데다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에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에 대해 영화금속과 기아차 양측 회사는 일단 관련 루머에 대해 부인했다.
영화금속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그 같은 이야기는 없었다"면서 "다만 대주주 지분이 20%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소액주주 비중이 높다보니 그런 루머가 흘러나오는 것 같다"고 답변했다.
현대와 기아차측 관계자도 "가능성이 없다"며 "그룹 전체적으로 내외부 상황이 좋지 못해 기업 인수를 추진한다는 무리"라고 일축했다.
그럼에도 시장에선 일각에선 영화금속을 매물로 판단, 매각 가능성을 높게보고 있다.
증권사 한 애널리스트는 "영화금속의 경우 자본잠식도 없고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주가 수준이 액면가 근처에 있고 대주주 지분(19.8%)도 적어 우회상장 대상이 되는 저가주로 보이는 게 사실"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영화금속은 2일 10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1.82% 오른 56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시총은 159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