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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940원 다시 박스권에 갇힐 것" - 삼성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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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선물의 2월2일자 외환시장 전망입니다.


- 미 경제지표 약화와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도 불구하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강보합 마감. 1월 ISM제조업지수가 49.3으로 예상치를 하회했고, 12월 근원 PCE지수가 0.1%로 예상치를 하회해 인플레 압력을 완화시켰으나 큰 영향은 없었음. 하지만 NAR가 발표한 12월 미국 펜딩 주택판매가 4.9% 증가해 3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나타내 달러화 약세를 제한. 달러/엔은 120.91엔까지 상승한 후 120.72엔에, 유로/달러는 1.2998달러까지 하락한 후 1.3023달러에
마감.

- 달러/위안이 7.76위안을 하향 돌파해 사상최저치 경신.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이 미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미중 환율 협상을 의회가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요청하면서, 심각한 무역 적자가 단기 환율 때문만이라고 밝힘. 전일에 위안화 급등은 이에 대한 답례 일 수 있음. 이러한 가운데 중국 증권저널은 위안화 거래범위 확대 가능성에 대해 보도. 올 해 위안화는 전년에 비해 빠른 속도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

- 미국 날씨가 다시 추워지며 유가가 반등하고 있는 가운데, 날씨가 미국 경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 11월 연평균 기온을 비교했을 때 작년 11월 기온은 월등히 높았으며 이는 유가 하락과 이로 인한 가처분소득 증가와 소비경기, 건설 고용 등을 지지해줌에 따라 최근 긍정적인 미 경기의 원동력이 되고 있음. 하지만 날씨가 다시 추워질 경우 이 경기 동력이 약화됨에 따라 경기 악화 우려가 있음.
-G7과 FOMC 여파로 달러화가 하락하였으나 달러/엔은 120엔에 대한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음. 아직 하락 추세로의 전환을 논하기는 이르나 내주 있을 G7회담과 20/21일 있을 BOJ까지 달러/엔의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금일은 미 고용지표와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제조업 수주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특히 고용지표 주목.

- 1월 수출 실적은 21% 증가했으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적은 규모를 보여 최근 매물 부담 축소를 방증.

- 금일 주말을 앞두고 재차 935-940원의 박스권에 갇힐 것으로 예상.

- (NDF종가 : 936.7/937.2 H-937 L-936)

- 예상범위: 935원~9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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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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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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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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