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 전일 미국 채권시장은 1월 FOMC에서 경기평가가 개선됐으나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는 점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강세. 미국채 10년물이 7bp 하락해 4.80% 마감.
- 오늘 국내 채권시장은 전일 미국채 금리의 비교적 큰 폭 하락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규모 순매수(5,172계약), 1월 수출 및 소비자물가의 안정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 1월 수출은 전년동기비 21.4% 증가한 282.3억달러(일평균 11.8억달러)의 양호한 성적을 냈으나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기비 1.7% 증가에 그쳐 6년 8개월만에 처음으로 1%대 증가율을 기록. 은행들의 CD발행이 계속되는 것으로 보도됐지만, 자금시장은 계속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 국내외 호재가 금리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었음. 91일물 CD와 CP금리만 보합을 기록했을 뿐, 그 외 채권 금리들은 3~6bp 하락.
- 원/달러 환율은 4.0원 하락해 937.1원으로 마감했고, 코스피지수는 22.67t 상승한 1,382.90pt로 마감.
[전망]
- 단기간 급하게 오른 금리의 되돌림 과정이 진행되고 있음. 월말 경제지표가 금리를 끌어올리기엔 어렵다는 것이 증명됨으로써 금리 하락폭이 더욱 확대. 장마감후 발표된 2월 국고채 발행 규모도 4.6조~5.1조원으로 발표되어 시장 예상 보다 작았음. 몇일간 더 강세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주에만 국고채 3년물이 10bp 하락했고, 금통위 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추가하락에는 점차 신중해질 전망.
국고채 3년물 4.96% -4bp
국고채 5년물 4.99% -4bp
국고채 10년물 5.03% -3bp
통안채 1년물 4.99% -4bp
회사채 3년물 5.33% -5bp
CD 91일물 4.96% 보합
KTB703 108.22pt +16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