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11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케이엠더블유 관계자는 1일 '매출 28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4Q 실적 사상최대 기록설'과 관련, "감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오차범위는 1~2억 수준일 것으로 본다"며 "지난해 실적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며 실적발표는 5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케이엠더블유는 지난 2005년엔 매출 457억원에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케이엠더블유의 지난해 하반기 실적개선 배경은 다름아닌 통신시장의 부활이다. 특히 2005년 말부터 케이엠더블유가 본격적으로 진입한 일본시장에서 신규투자가 대거 이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이 통신방식을 PDC에서 WCDMA로 전환해 신규투자가 많이 이뤄졌다"며 "특히 일본시장 진입을 위해선 3~4년간 검증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3~4년간 일본내에서 우리와 경쟁할 업체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이엠더블유는 2005년 120억원을 기록했던 일본 매출이 지난해 400억원을, 올해는 500억원 가량을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