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의 보합마감과 지난주말 매도가 과했다는 인식으로 저가매수를 기대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강한 저가매수라기보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에서 강세를 시도하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의 5000억원 국고채 직매입은 지난주 많이 반영돼 시장금리 수준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년물 국고채입찰 역시 시장에 큰 영향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직매입과 산업생산의 기대로 강세트라이 하지만 강해지면 매도가 나올수 있는 상황을 보이고 있다. 단기물 안정은 부가세 납부이후 자금시장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투신권 관계자는 "단기쪽의 매수가 없어서 부담스런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며 "강세시도하고 있고 가능해보이지만 흐름이 바뀌지 않아 강해지면 매도가 나올 수 있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29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5.06%,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내린 5.06%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2틱 상승한 107.95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입찰 직매입등의 상황을 두고봐야 알 것 같다"며 "아래위 좀 흔들리다 강보함 정도에서 마무리 되지 않을 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