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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이번주 금리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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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2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 내용입니다. (가나다, ABC 순)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00-5.12%, 5년국고채 5.02-5.15%

이번주는 산업생산 결과가 결국 장 방향을 단기적으로 정할 것이다. 시장 예상범위내로 나오면 큰 변동성없이 넘어갈 것 같다. 포커스는 단기자금이 언제쯤 안정되느냐이다. 기본적으로 단기금리가 하향으로 내려가기 보다는 상승이 멈추는 정도일 것이다. 강세모멘텀을 찾기 어렵다. 약세대비한 리스크관리는 해야되는 것 같다. 추가약세가 어디까지 지속될지 지켜봐야 한다. 직매입이 스프레드 축소에 불을 지폈다. 단기금리 올라오는것과 더불어서 스프레드가 축소돼있다. 통화정책이 긴축되는 한 베어마켓 플레트닝이 유효할 것으로 본다. 최소한 1/4분까지는 스티프닝 되기는 힘들 것 같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00-5.15%, 5년국고채 5.03-5.18%

기술적으로는 국채선물이 107.70까지 보이기는 하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이 전고점인 5.05%가 상향돌파됐는데 그다음 지지선은 5.15%이다. 국내 요인만 보면 바이백에서는 세게 쓰려는 욕구가 클 것이다. 주초 직매입과 산업생산으로 넘어가면서 변동성이 커질 듯하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포지션이 5천계약인데 이들의 매도영향은 희석될 것 같다. 그러나 은행의 파워플러스 발행 얘기가 나와서 국내 투자자들의 스탑과 맞물릴 수 있다.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있다. 리스크관리가 우선시되는 가운데 마찰적 요인이 반영되고 있는 느낌이다. 펀더멘털에 기댄 매수세가 스탑성 매물로 나올 수 있어 조심스럽다.

▶ BNP빠리바 박태동 이사
: 3년국고채 5.00-5.15%, 5년국고채 5.02-5.15%

단기채 매물소화 안되고 장기는 수급이 좋아 커브가 눌리고 있다. 경기나 해외부분이 크게 작용하지 않을 듯하다. 경기는 하락세인 듯하다. 유동성을 조이는 것 외에는 금리가 상승할 요인이 없어 보인다. 다만 단기금리가 오르고 있어 보수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통위까지는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콜금리는 올리거나 내리지 못해 유동성만 조이는 상황이다. 상반기 국고채발행물량이 많을 때 장기투자기관이 매수해 잠기는 모습이다.

▶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 3년국고채 4.95-5.12%, 5년국고채 4.96-5.16%

최근의 금리급등은 은행권의 채권수급상 교란요인과 외인의 공격적 선물 매도세, 채권시장 참여 기관별 채권관련 수급 스탠스가 완전히 꼬인 결과로 판단되며 경제 펀드멘탈의 개선이 없는 상태에서, 기술적 분석 상 금리흐름의 장기추세가 상승으로 반전됨. 12월 산업생산 및 서비스업은 둔화 지속(산업생산 4-5%), 경기선행지수는 상승 폭 둔화 예상, 1월 소비자물가 보합 안정세(2.2%)로 금리 우호적이며, 미 FOMC의 개최 시점이 미 국채금리의 방향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됨. 꼬인 채권수급으로 인해 매수세 유입이 지연되고 있으나 순 매도 잔량으로 돌아선 외국인의 추가 매도세 약화, 부가세 납부 이후 단기시장 불안의 점진적 안정세 전환, 경제 펀드멘탈의 약화 가능성 및 미 국채금리의 하락반전시점 임박(경제지표호전 과대반영) 등으로 시장금리는 다소는 안정을 찾을 것으로 기대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5.02-5.14%, 5년국고채 5.03-5.15%

미국이 지난해 10월대의 전고점을 뚫었다. 4.80%뚫고 올라가는 추세가 계속되는게 중요하다. 주말 미국금리가 다음주 방향을 결정하는 팩트가 될 것이다. 외국인이 숏으로가고 있는데 흔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로인해 장이 더 좋지 않을 때 손절이 유발되면서 속도가 붙을 수 있는 시나리오를 대비해야 한다. 지금으로는 기술적인 요인 등으로 위쪽으로 봐야할 것 같다. 2월로 넘어가면서 금통위 모드로도 진입해야한다. 스프레드는 좁혀지는 쪽이 추세인 것 같다. 금리오르는게 미국요인도 있지만 단기쪽이 올려붙이는 힘이 더 강하다. 단기쪽 상승이 끝나는 시점에서 금리가 하락할 때에는 장기가 끌고 내려와 장단기 역전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시나리오에도 대비를 해야할 것 같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05-5.15%, 5년국고채 5.05-5.15%

단기물 안정이 안되고 있다. 베어리시 플래트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콜러블 채권이 나오고 있어 스왑은 더 눌릴 듯하다. 파워플러스나 파워스프레드는 대세를 한쪽으로 몰고가지는 않을 것 같다. 구조화채권 보다는 유동성이 서서히 조여오는 느낌이 든다. 2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잘 되겠지만 통안증권이 나올 때마다 부담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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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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