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위 위원은 이사회에서 선임하는 회원사 대표이사 3인, 공익이사 3인, 증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있는 학계, 언론계 등 외부인사 1인 등 총 7인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46대 차기 회장은 다음달 8일 임시총회에서 최종 선출될 예정이다.
선거는 1차투표에서 과반수를 넘기면 당선되며 과반수를 넘는 후보자가 없을 경우 차점자 2명을 두고 결선투표에 들어간다. 지난 2004년 협회장 선출시에도 과반수를 넘지 못해 2차투표까지 간 바 있다.
증협 관계자는 "황 회장께선 다음주초 위원회가 구성되면 선거일정과 함께 본인의 거취까지도 밝힐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오전 한국증권 홍성일 사장이 협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편 증권가에선 황건호 현 협회장이 재출마할 것으로 관측하는 가운데 홍성일 한국증권 사장, 김병균 대투증권 고문, 김대송 대신증권 부회장 등을 강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