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론자일 뿐 아니라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투표권을 가진 그의 사임은 연준의 향후 정책논의 분위기에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모스코우 총재는 6월 회의까지만 공식 참석하게 되며, 이후에는 새로운 총재가 선임될 때까지는 대체멤버가 그 자리를 채우게 된다. 현재로서는 샌드라 피아낼토(Sandra Pianalto) 클리브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대체멤버가 된다.
한편 앞으로 모스코우 총재의 후임자의 성향에 따라 FOMC의 분위기가 다소 변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번 모스코우 총재의 사임은 보스턴 및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사임의 뒤를 잇는 것이다. 또 연준리(FRB)에는 부시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는 이사직 한 자리가 남아있는 상태다.
모스코우 총재는 1994년부터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직을 수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