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지는 17일 논설에서 만약 국제유가가 더 떨어질 경우, 러시아 경제는 혹독한 시련에 직면할 것이라고 보도
- 러시아 우랄 LAE 유가는 최근들어 배럴당 50달러를 하회. 러시아는 2007년 연방정부 예산을 편성할 때, 올해 평균유가를 배럴당 61달러로 가정하고 지출예산을 책정했음. 국제유가의 하락은 올해 예산지출에 악영향을 끼칠 것임
- 러시아 이코노미스트는 우랄 석유가격이 배럴당 38달러까지 하락하면, 2007년 러시아 연방정부의 재정흑자 목표인 1.5조루블이 0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 유가하락은 소비수요 감소를 가져오고, 더욱이 부동산 등 주요산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주장
- 다른 경제학자는 유가하락은 루블화의 평가절상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고, 러시아 수출제품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주장
- 2006년 러시아 경제는 국제유가와 천연가스의 국제가격 상승으로 고속성장세를 시현했음. 작년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6.9% 상승한 것으로 추정됨
[대신경제연구소 조용찬 수석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