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가동률율은 81.8%로 하향수정된 11월의 81.6%보다 소폭 상승했다. 참고로 1972년 이후 2005년까지 설비가동률 평균치는 81.0% 수준이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산업생산이 0.1%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고 있었다. 설비가동률은 81.7%를 예상했다.
12월까지 산업생산은 1년간 3.0% 증가했다. 설비가동률은 0.5%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12월에 제조업생산은 0.7% 증가했으나, 11월 보합 10월 0.6% 감소를 포함해 4/4분기 제조업생산은 전분기대비 1.4%나 줄어들었다. 다만 제조업 설비가동률은 80.0%에서 80.4%로 상승했다.
광업생산이 0.8% 늘고 가동률은 91.3%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12월 온화한 날씨 덕분에 설비업종 생산은 2.6% 감소했다. 가동률은 85.1%로 2.5%포인트나 래렸다.
12월 제조업생산 중에서 내구재생산은 1.1% 증가했으며, 비내구재 생산이 0.3% 증가했다.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은 2.6% 늘어났다.
자동차를 제외한 산업생산은 11월 0.4% 감소하였으나 12월에는 다시 0.4% 늘어났다. 기계류 생산이 1.2% 증가해 역시 11월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