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크레디텍은 최대주주 조휘남 대표외 특수관계자 4인의 보유지문 303만7632주(지분율 33.02%)를 에스제이공영과 에스제이그룹 최동규 회장에게 장외거래로 매각한다.
주당매매단가는 4609원. 총매각대금은 140억원이다.
매각에 따른 계약금 70억원은 지난 15일 지급됐으며 임시주총에서 경영권 양수과정이 진행되면 잔금 7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에스제이공영은 건설원자재인 골재(자갈 및 모래 등) 생산, 판매, 운송을 주업으로 하는 업체다. 최동규 회장이 지분율(47%)로 최대주주다.
에스제이공영측은 "이번 인수는 사업 다각화 일환"이라며 "제조업분야 인수 예정기업의 신규사업분야 진출로 차세대 전략사업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인수 예정기업의 글로벌 경영체제 인수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코스닥 기업의 인수로 그룹 전체의 신뢰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